[노년(老年)의 겸손(謙遜)]
♡♡♡♡♡♡♡♡♡♡♡♡
겸손(謙遜)한 노년(老年)은 아름답습니다. 자신(自身)의 삶을 자신 있게 살아온 사람만이 가지는 멋입니다.
노년의 겸손은 자부심(自負心)이고 명예(名譽)이며 성실(誠實)하게 살아온 다른 표현(表現)입니다.
깨끗한 심성(心性)의 몸짓이고 고운마음의 표정(表情)입니다.
열심(熱心)히 살아온 사람의 열매이고 사랑의 마음이며 영혼(靈魂)을 위한 속죄(贖罪)의 노래입니다.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의 숨결입니다.
노년의 겸손은 행복(幸福)한 노년의 음성(音聲)이고, 그의 향기(香氣)입니다.
삶을 사랑한 사람의 그림자이고 그의 미소(微笑)입니다.
생(生)의 환호(歡呼)이며 감탄사(感歎詞)이고 격려(激勵)이며 박수갈채(拍手喝采)입니다.
책임(責任)을 다한 후에 맛보는 기쁨이며 즐거움입니다.
삶의 즐거움이고 노년의 아름다움이며 유유자적(悠悠自適)입니다.
노년의 겸손은 삶의 여백(餘白)이며 고요입니다.
욕심(慾心) 없는 걸음이며 맑은 영혼을 위한 호흡(呼吸)입니다.
무아(無我)의 경지(境地)로 가는 지름길이며 노년을 아름답게 만드는 지혜(智慧)입니다.
노년(老年)의 겸손(謙遜)은 하나님이 주시는 큰 축복(祝福)입니다.
<다래골 >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부지기자(不知其子, 시기우(視其友) -순자- (0) | 2022.06.13 |
---|---|
우리나라는...? (0) | 2022.06.13 |
"비트코인 채굴, 당장 위축되면 시장 충격 클 것"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846) (0) | 2022.06.13 |
'빈체로'(Vincero), 윤석열! (0) | 2022.06.12 |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0) | 202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