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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세상 편하게 살 수가 없구나.

배려없는 세상에 산다 카니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언제나 지 만 생각하니...

막되어 먹었는 건 언제부터인가?

넘 잘못 배워서 제대로 잘 살지 못해서

있는 놈한테 피해를 받은 것이 있어서

아님 그냥 막 되어서 그런 감?

물론 자신이 해 놓은 것에

먼저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막 G랄한다?

그래 어떻게 했기에..

그 모양으로 그러는지?

또한 얼마나 손해를 봤다고 다짜고짜 소릴 친다.

허허`!!!

비 내리는 날에 이거 넘 슬프다.

기가 막힌다.

어째 이런 정도의 의식으로 살아가는지? 나라에서 하는 것도 그렇다.

그냥 막 세금 거두기 위해 그냥 청구만 하면 되는 것 같이...

교통 위반을 했다면 우선 몇번의 경고 유예기간을 두고 해야 하는데

그냥 무조건 와서 끊는다?

어째 이런 나라에 살 수 있겠는가?

그 외도 많이 있지만...

 정말 편한 세상에 살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을 지

기다려 본다는 게 영 맘에 들지 않는다.

또 언제 무슨 일이 터졌을 때 보면

소리 크게 치는 놈이 이긴다?

이유야 어쨌든...

나이와 관계 없다?

동방예의지국은...

이제 옛날 말이지...!

이렇게 오늘 넋두리 한다!!!

가슴이 갑자기 답답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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