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포공항에서...12/2 오후1시경에 더보기 ***초 겨울 길목에서 ***초 겨울 길목에서 아름다운 샹송을 들으며 꽤 짠득 흐린 날 아침. 어! 눈이 내리네. 손폰 멧세지에 담긴 글이... 첫눈이 내려요.. 하얀 눈을 보니 맘이 설래네요. 감성하루되셔용^^ 이렇게.. 답신으로 전화를 걸어본다. 정말 오랜 만이고 해... 늘 미안하게 느껴지고 점심하러 오라고 하는데 못간다. 언.. 더보기 1- 관악산에서 더보기 달리며 찍어? 더보기 세월이 흘러감에 무관심이 관심 속으로 들어선 것 같아 몇자 남기고 싶다. 동기가 총대를 매고 본인 스스로가 뛰고 독려하고 또 설득하고 욱박지르고 해(오해 마시게!) 여기까지 왔다. 동기들 중엔 이미 100회 풀 완주한 의사 선생도 있고 또 금년 들어와 동기 회장도 풀에 빠져 완주도 하고 지난 11월 6구간 전날 토요일 .. 더보기 김해를 지나 을숙도 가까이 에서 더보기 다 비워도 또 채우려나? 훨훨 다 털고 벗고 뛰어라. 갖은 것 뭐 더 필요하나? 다 버리고 달리거라. 그리고 잊은 것도 버려라. 또 다 잊고 뛰어 보거라. 그럼 편하리라. 몸과 맘이 더욱 편하리다. 내외가 더욱 편하니 힘이 생기니라. 더보기 55 더보기 이전 1 ··· 5644 5645 5646 5647 5648 5649 5650 ··· 5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