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 날이 있었더랍니다. 나이 드신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만들어주신 자리에 이렇게 저가 노래로 봉사를 할 수 있었더랍니다. 끝까지 부르고 그리고 좋아하는 외국 노래 즐거 부르지요. My Way. 그리고 또한 가요 중엔 해후를 불렀더랍니다. 즐거운 시간에 그 분들과 같이 하며 그런 소릴 들려 드렸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제작시 .. 더보기 계단2 더보기 미타사 더보기 미타사 더보기 계단... 휴일 오후 집으로 오는 길에... 더보기 창동노인복지센터에서 더보기 망년 산행에서 (단체) 더보기 12월 17일 저녁에 공로패를 받고... 더보기 이전 1 ··· 5707 5708 5709 5710 5711 5712 5713 ··· 5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