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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더보기
어머니 기일에 어제 저녁 6시쯤 분당선을 타고 큰형 집으로 가는 중 설사장으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얼마만인가? 사업 잘하고 있다니 넘 좋은 소식이고 그리고 몇년 전에 검사했던 게 아무 이상도 없다 하니 더욱 좋은 것이지 않남! 어쨌든 진행해 가는 사업 잘 하여 번창하기를 빌 뿐이니... 오늘 저녁 동기 모임에도 .. 더보기
태화산 산행 후 뒷풀이 장소에서(2005.12.04) 더보기
2004년시산제에서 더보기
지난 11월 10일 전에 노랠 부르고 했던 곳에서 [Canon] Canon PowerShot S30 1/60ms F49/10 ISO 더보기
달려보기는 싶지만... 나이도 그렇게 먹었다곤 생각하지도 않으나 이런 글을 써게 되어 좀 부끄럽군요. 사실 나이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건강하다면 못할 것이 없지요!!! 조상 부모로부터 받은 자신의 신체를 이 세상 하기까지 잘 가꾸어야 하는 누구도 잘 알고 있지요. 또한 평상시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하는 건 .. 더보기
간혹 부르는 교가 이지만 W 형! 사진 감사합니다. 늘 즐겁게 행복한 맘을 가져다 주는 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실 씩씩하게 불러야 해요. 늘어지면 안되는데... 늘 그렇게 불러대어서 언제나 가슴이 아픕답니다. 나이를 먹으면 모든 게 박자가 한박자씩 느려진다 하니... 어쨌든 우리 학교 교가를 부를 때마다 느끼는 .. 더보기
교가 제창도 하구요~!!! M형 천장에 모기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