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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ATL] “국가권력과 기업권력 야합 ‘현대적 파시즘’ 만들어” 평론가 라마스와미 (하편)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ATL] “국가권력과 기업권력 야합 ‘현대적 파시즘’ 만들어” 평론가 라마스와미 (하편) | facebook | 그레이트 리셋 | 깨시민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ATL] “국가권력과 기업권력 야합 ‘현대적 파시즘’ 만들어” 평론가 라마스와미 (하편) - 에포 얀 예켈렉의 ATL은 2022년 보수주의 정치행동 컨퍼런스(CPAC)에서 기업가이자 논평가인 비벡 라마스와미를 만나 얘기를 나눴다. 이번 인터뷰는 상하편으로 제작되었으며 ... kr.theepochtimes.com 더보기
러시아군 피해 왜 많나?…“보안 허술한 휴대전화로 통신”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러시아군 피해 왜 많나?…“보안 허술한 휴대전화로 통신” | 우크라이나 | 전쟁 | 통신시스템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더보기
‘성중립 화장실’ 반대 기자회견…“모두에게 위험한 화장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성중립 화장실’ 반대 기자회견…“모두에게 위험한 화장실” | 젠더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성중립 화장실’ 반대 기자회견…“모두에게 위험한 화장실” - 에포크타임스 성공회대, 국내 대학 최초 성중립 화장실 설치 학교 측 “성 소수자도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 시민단체 “성범죄 우려, ... kr.theepochtimes.com 더보기
새정부 첫 총리는?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새정부 첫 총리는? | 국무총리 | 인선 | 청문회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새정부 첫 총리는? - 에포크타임스 5월 10일, 출범을 앞둔 윤석열 정부 첫 국무총리 인선 작업이 시작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김은혜 대변인(국민의힘 국회의원)은 4월 초 ... kr.theepochtimes.com 더보기
부테린은 이더리움을 그냥 놔둬야 한다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485) 부테린은 이더리움을 그냥 놔둬야 한다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부테린은 이더리움을 그냥 놔둬야 한다 - 코인데스크 코리아 에릭 씰은 전문 부동산 개발자이자 아마추어 비트코인 옹호자이다.나는 비탈릭 부테린을 볼 때마다 그의 지적 호기심과 진지함에 감탄하곤 한다.지적 호기심을 갖춘 인재는 드물다. 부테린만큼 www.coindeskkorea.com 더보기
돈 2022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돈 2022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게시 3시간 전 2022년 3월 29일 도로시 노이펠트 2022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0명은 1조 3천억 달러의 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의 규모는 세계 경제의 약 1.4%, 아마존의 전체 시가총액 또는 3,000년 동안 하루에 100만 달러를 지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2년 전(6,630억 달러)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억만장자 부의 엄청난 속도로 축적됨에 따라, 우리는 2022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스냅샷을 특징으로 합니다. 포브스 실시간 억만장자 목록.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0대 2,12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엘론 머스크는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다. Tesla는 2021년에.. 더보기
잔머리 잔머리 - YouTube 더보기
수구레가 두껍다/ 恬不知耻 수구레가 두껍다/ 恬不知耻 유식한 선비는 후안무치(厚顔無恥)라고 하지만, 상민(常民)은 ‘수구레가 두껍다’ 고 흔히 말했다. 염치 문화(廉恥文化)라 말할 정도로 우리 동양 3국에선 고대로부터 체면(體面)과 염치(廉恥)로 사람의 품격을 쟀다. 2천 년도 넘는 옛날 맹자(孟子)는 인간의 본성(本性)에 누구나 다 사양지심(辭讓之心)이 있다고 믿었으니 겸손할 줄 아는 마음이라는 설명이었다. 그런데, 그런 기본도 무시한 채 뻔뻔스럽게 행동하는 변태의 번들 번들 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그 작고 납작한 몸체에 거의 있을 수가 없을 ‘모기/빈대도 낮 짝/ 코 등이 있다.’는 억지에 견준 속담이 생겨 나왔다. ‘행랑/봉당 빌려 안방 차지한다.’는 몰염치의 표본도, ‘양푼 밑 구멍은 망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