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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이춘근의 국제정치 241-1회] 미국은 한국의 영원한 친구(동맹), [이춘근의 국제정치 241-2회] 세계의 우환(憂患, 골칫거리)중공,우리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41-1회] 미국은 한국의 영원한 친구(동맹) - YouTube [이춘근의 국제정치 241-2회] 세계의 우환(憂患, 골칫거리)중공,우리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41-2회] 세계의 우환(憂患, 골칫거리)중공,우리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다 - YouTube ※ 2022.04.15 촬영하였습니다 ※ ♥ 후원안내 ♥ ※국내 후원 예금주: 이춘근 국제정치 아카데미 100-033-303453 신한 ※해외 후원 PayPal 계정 http://papal.me/lafip ※ 주제와 관련없는 언쟁, 인신공격, 비속어, 링크 댓글, 도배성 글, 정치 당파 홍보, 종교발언 등은 ? 예고없이 삭제 또는 댓글차단 또는 계정신고 합니다 ©️ 본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이춘근TV.. 더보기
♡명품 인생론♡ 名品 人生論 ♡名品 人生論 - 《받은 글》? ♡명품 인생론♡ 名品 人生論 사람이 최고의 자산 입니다. 사람에 따라 귀인과 은인도 있지만 악인과 천인도 있습니다. "사람 관계"는 "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관계"는 한번 형성되면 영원히 지속되는 "자동시계"가 아니라, 수시로 ''애정과 관심" 으로 보살펴 주지 않으면, 멈춰 서버리는 "수동시계"의 일종입니다. "관심"이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어느 사이에 "관계"는 "경계"로 바뀌고 맙니다. "관심"은 애정을 먹고 "관계"를 만들지만 결국 무관심은 "경계"에서 벽을 만듭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情이 소통되는 인간관계!!! 서로 기대며 평생 동안 함께 갈 사람은 그냥 만나지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을 주고받는 "情"이 우러나는 관계야 말로 진짜 관계라고 말.. 더보기
식단 '이렇게' 바꾸면… 수명 최대 13년 연장 식단 '이렇게' 바꾸면… 수명 최대 13년 연장 (chosun.com) 식단 '이렇게' 바꾸면… 수명 최대 13년 연장 식단 '이렇게' 바꾸면… 수명 최대 13년 연장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이해림 헬스조선 인턴기자 운동이나 영양제에 밀려 중요성이 간과되곤 하지만, '식사'는 건강한 삶의 기초가 된다. 최근엔 m.health.chosun.com 더보기
??❄?⛪???????한국의 세 英雄 ??? ??❄?⛪??????? 한국의 세 英雄 ??? 우리나라 무역흑자가 일본을 훌쩍 넘었다. 우리의 기억 속에서 일본은 감히 넘보지 못할 무역흑자 대국이었다. 금융위기 후의 특수한 사정 탓이겠지만, 식민지였던 우리가 이 흑자대국을 한번이라도 앞서는 일은 우리 생애에서는 보지 못할 줄 알았다. 런던에서 팔리는 전자제품의 30%가 삼성전자 제품이고, 지금 미국에서 가장 성장 하는 자동차 회사는 현대자동차다. 모두 일본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다. 대영제국의 저 콧대 높은 수도와 세계자동차 산업의 메카에서 우리가 일본을 위협하게 된 이 일들을 기적이라는 말 외에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 G20 정상회의의 의장국이 된 정도의 기적은 이제 기적 축에 끼기도 어려울 정도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더보기
고온항 앞바다... 물이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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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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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후보 단일화?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보수 애국 세력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교육감후보, 그 중에서도 수도 서울의 경우, 이번에는 후보 단일화 여부가 생사를 가르는 마지노선이다. 이렇게 본다면 지난번 '교추본' 주관 단일화의 승자(?)가 된 조전혁 후보는 비록 자신은 억울한 생각이 있더라도 새로이 짜여지는 판에서 다시 한번 다른 후보들과 승패를 겨루는 것이 불가피할 것 같다. '교추본'이 조전혁을 '중도보수 단일 후보'로 선언한 뒤에도 사정이 어수선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명박 정권 때의 교육부장관이었던 이주호가 뒤늦게 촐마를 선언하고 나섰고 당초 '교추본' 주관 단일화를 보이콧했던 조영달이 '새로운 단일화'를 요구하는가 하면 막바지에 '불법'과 '부정'을 이유로 후보직을 사퇴했던 박선영도 이주호가 요구하는 "단일화 새판 짜기.. 더보기
고온항 앞바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