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 말씀인가ㅁ???.. 다쓰러져 가는 옛추억의 그 집을 담았더이다. 이 얼마만인가? 그러나 여긴 아무도 없었다. 나이들어 병들면 죽어가는 게 인생인데... 그래도 그 옛날을 보려 가고 싶어지는 게 사람(인간)이다? 어제 밤에 갑자기 이런 생각에 고마 몇잘 적어 봤더니... 늘 가까이 하기 어려운 게 친군가? 그래... 같이 하도.. 더보기 밤을 새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부르는 소린 아직도 크다. 괜찮다.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어? 허허 이거 우째야 되지... 그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이.. 우린 그래도 그들만은 안다... 그런 시간이 늘 있는 거 아냐! 그렇게 같이 하고파 찾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어디 뭐가 있다는 겨? 더보기 콰이강의 다리(한국판?) 더보기 콰이강의 다리? 바다와 육지를 연결한 마산 근해 더보기 한적하구려! 더보기 차 창을 통해... 더보기 무슨 양식장? 더보기 양식장... 마산 근해 더보기 이전 1 ··· 5724 5725 5726 5727 5728 5729 5730 ··· 57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