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들꽃 더보기 들꽃들이... 더보기 풀베기 그는 생명력을 갖고 태어났다. 추운 겨울엔 꼭꼭 숨어 있다가 봄바람이 부니 실실 어느새 소리없이 키가 큰다. 지난 꽃샘추위 때 얼굴 잠시 내밀고 놀라 조용히 넘어간다. 유난히 변덕스러웠던 춘삼월, 잔인한 사월 그리고 왔다. 신록의 계절 5월 온 동네가 꽃으로 물들고 정원에도.. 이름도 모르는 들.. 더보기 금낭화 외... 더보기 그 틈사이로... 더보기 너도 거기에서 더보기 외롭게 살아가? 더보기 문수산 문수산 진달래는 별로더군요..간김에 들꽃 몇점 찍어왔습니다 제비꽃 꼭 산수유같이 생겼지만 생강나무 입니다.. 산수유 개불알 꽃...이름이 좀 이상하지요? 그래도 이름이 그렇다는데야 어쩌겠습니까? 앙증맞게 작긴 해도 아름답긴 함니다. 꽃다지.. 아직은 심한 운동은 하지말라고 해서 문수산 정상..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