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허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잠시 얼마나 시간들이 흘러갔단 말인가? 지난 12월부터 좋은 자리 제대로 몬가보고 허기야 오라는 자린 있어도 어디 밥만 묵고 왔으니 거나하게 술판도 벌리고 좀 즐겁게 놀다가 와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인자 없어진 것 같다. 별보고 별보고 이른 아침, 적당한 저녁 무렵 둥지로 돌아온다. 친구 만나는 것도.. 더보기 이런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 남창에서 바람이 불었다. 오늘 따라 바람도 없는 날에 서울 그리고 근교는 비도 엄청나게 내리더만... 아까 최대감하고 전화를 통하니 도봉산에 비 내리던 것이 한시간 뒤에 여기로 왔더라. 비, 천둥, 번개와 함께... 시커멓게 어두워지면서 엄청 때리고 내리는데... ............................................ 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