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이 아침에...

평화롭게 거룩하게 전하고자


바깥을 나갔더니


이게 왠 날벼락이냠?


하기야 사상과 생각, 이즘이 다른 이상


어떻게 그들의 행각을 막을 수 있나?


 


척박한 곳에


길들어진 그들이


뭐가 좋다고


동양인을 친구로 생각하겠는가?


 


굳이 그런 곳에 가


알리겠다는 것.


전혀 씨가 먹혀 들어갈 그네들이 아니지.


 


아! 안타깝다.


할 것도 많은 우리 땅을 버리고 간 그들.


 왜 그런 곳을 찾아가


고생을 하는지...


 


스탄 이라는 나라들 보시게들.


어디 제대로 사는 것들인감?


정말 먹고 사는데 있어


그렇게 편하지 않는 곳인데...


 


종교적으로


외치는 자들에게


뭘 더 바라겠는가?


 


어려운 것이


빨리 풀려 간다면


좋겠는데...


 


아직도


꿈도 못꾸남?


희망도 못 갖는담?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2007.08.08
이런 곳에서  (0) 2007.07.30
관심  (0) 2007.07.21
나이 살 먹으니...  (0) 2007.07.19
그 추억 속을 가고파...  (0) 200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