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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우리... 병들었어?


모르고 살아 왔을 것으로 아는데


 


분명 본인 모르는 병 갖을 거야?


 


이렇게 말하면 기분 족쳐?


 


그런데 우짜노?


 


현대인?


 


우짜튼 지금 살아가고 있으니


 


현대인이지?


 


그래 그 어느 것을 갖고 있을 거야? 하면서...


 


아니다고 하는 분 있겠지만...


 


몸으로만 야그 하는 거 아냐!


 


바로 정신적인 것이네 그려?!


 


물론 본인은 아냐 하겠지만


 


잘 보시구려.


 


분명 우리는 그 속에 살고 있는 겨!


 


아마가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지내 왔을 거야.


 


 


이게 장난이 아니오.


 


바로 이 순간 자신을 함 보셔요.


 


이게 우리니라...


 


허허  이렇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원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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