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 어려울 때 젊은이들이 처음 들어가는 곳에
급여를 30% 삭감하다니...
어떤 생각에 의해 그런 발상이 나오는지...
총체적으로 검토를 하였는 것인지...
하려면 반비례적으로 산출하여 해야 하지 않는가?
그동안 잘 받았던 것을 그대로 기준으로 삼는다면
누가 힘껏 일하고 싶겠는가?
국가 전체적으로 검토를 하여야 하지 않는가?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할 젊은이에게
무슨 할 말이 있느냐?
부끄럽다.
ㅈㅔ발 나누어먹기식은 이제 제발 그만 두면 좋겠다.
국민의 혈세를 조금도 생각하는지?
누구를 위한 행정이냐?
피땀 흘러 모은 돈 의미 있게 해 주기 강력히 바란다.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 날... (0) | 2009.02.24 |
---|---|
며칠 바빴더라... (0) | 2009.02.20 |
연도 (0) | 2009.02.17 |
순수하셨던 추기경님 선종하시다. (0) | 2009.02.16 |
대인이 되기는 아직 멀었다. (0) | 200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