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토) 먼 길을 달려 18시30분 경
3구간 마지막 지점인 SK 충전소에 무사히 도착을 하였습니다.
선도차량을 타고 마지막 목적지가 빤히 보이는 대전옥천경계지점#이고시오 에
도착한 일행들이 공터에서 기다리면서 몸을 풀고 있습니다
경찰의 안내를 받으며 대전-옥천 경계지점을 달려오는 모습
여기가 마지막인 줄 알고 일부는 긴 여정의 멈추었는데... 어라 !
마지막 지점이 SK 충전소가 있는 곳으로 정해진 사실을 익히 알고 있는 분들은 멈추라는 외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구간 마지막 지점까지 쉬지 않고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뒤 따라 3구간 마지막 지점으로 이동하여 다함께 마지막 정리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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