丈夫志四海
萬里猶比隣
恩愛苟不亏
在遠分日觀
何必同衾幬
然後展慇懃
憂思成疾疢
無乃兒女仁
대장부가 천하에 뜻을 품으면
만리타향도 이웃과 같아라
은혜와 사랑 변함없다면
멀리 있어도 친분이 새록새록
같은 이불 운운하며
은근한 우애를 말할 필요 있을까?
걱정과 그리움이 병이 되어
어린아니 같아지는 마음 피할 길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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