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母手中線
游子身上依
臨行密密縫
意恐遲遲歸
誰言寸草心
報得三春暉
사랑 깊은 어머니의 손에 있는 실
길 떠나는 아들이 몸에 걸칠 옷
출발에 앞서 어머니는 촘촘히 기우시면서
돌아올 날 늦어질까 걱정하셨다.
누가 한 뼘 풀과 같은 작은 마음으로
봄날 햇살 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갚을 수 있다고 말하는가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우리는 만나야 한다. 꼭 만나야 한다. (0) | 2010.02.06 |
---|---|
시골에 돌아와 밭에 살고(歸園田居) (0) | 2010.02.06 |
대장부가 천하에 뜻을 품으면 (0) | 2010.02.02 |
[스크랩] 상대방 핸드폰 꺼져 있으면 바로 끊으세요..... (0) | 2010.02.02 |
서로를 보내며(相送) (0) | 201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