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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2032년의 세계

지금의 세계는 추수의 계절로 접어들었다. 때문에 세계가 일단 추수의 계절로 접어들어서 전 세계에서 이름 모를 괴질, 기상이변,

쯔나미, 대지진, 대홍수, 대폭설, 전쟁 등 추수작용을 하고 있다. 이같은 추수로 세계는 쭉정이는 추려내고 알곡만 건지는데, 그 정점이 아마도 2032년쯤이라고 본다.

그래서 앞으로도 지금 칠례에서 발생될려고 하는 강도 8.8도 전후의 지진이나 지난 번 신종플루 독감 및 태극 푸켓 등 인도지나에서 발생했었던 것과 같은 쯔나미 등의 기상변화 및 지각변동, 괴질 등은 점차 계속 심해질것으로 생각된다.

그동안 욕심덩어리로 이루어진 인간들은 자신을 낳고 기른 즉 生成化育시켜준 어머니 지구의 아품은 나몰라라 내팽개치고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한 과소비와 편리성을 추구하기 위한 화석연료의 과도한 채굴을 위해서 낳아준 어머니인 지구를 파괴하고 훼손시켜서 어머니를 신음하게 만들었고, 이같은 자식의 계속되는 파괴를 견디다 못한 지구는 그동안 수차례의 경고를 보내면서 여려차례의 자정을 위한 환골탈태를 해오면서 추수를 하였는데(이것이 소위 고대 기록에 나타나는 대홍수 등인데, 이를 성경에서는 노아의 방주로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그 시점에 극동지역에서도 대대적인 홍수피해가 있었음이 증명되었음을 봐서 이는 전세계적인 지구자정 노력이였다), 이는 스스로의 자정을 통해서 상처를 치유한 흔적들이였고, 그같은 자정노력은 지금도 부단히 계속되어지고 있지만 인간들만이 이를 애써 무시하고 간과해 오고 있다.

 

인간을 생성화육시킨 어머니 지구는 지금도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그 아들 인간과 더불어 발전적 진화를 거듭해 가고 있는 생명체다. 때문에 스스로가 도저히 감당해 낼 수없는 상처가 생겨 심음하게 되면 스스로 원상을 회복할려는 힘이 발동하게 되어서 스스로의 自淨을 통한 환골탈태를 시도하게 되는 바, 이번에도 인간의 욕심 탓에 도처에 생채기나 났으며, 그 생채기에 더하여 속속들이 곪고 썩어 문드러져서 이제는 신음을 넘어서 죽기일보직전까지 가게되자 원상회복할려고 하는 스스로의 자정능력이 발현되어서 환골탈태를 시도하게 될것이고, 그 정점이 바로 2032년이 될 것이다. 이같은 지구 자정은 지구 자체가 응축시키고 있는 내부의 열기인 용암을 분출시켜 스스로의 열기를 식힐 것이고, 또 각 대륙을 떠받들고 있는 지각판대 상호간의 역학적인 구조를 변경시킴로써 지각판대간의 충돌과 이격으로 인한 대지진, 대해일, 쯔나미 등의 발생과 함께 기존 대륙의 분할과 새로운 대륙의 융기현상이 나타날 것이며, 이상기온의 발현으로 대홍수, 대폭설, 이상난동, 폭염, 혹한, 철 지난 폭설과 폭우 등이 나타날 것이고, 또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괴질의 창궐로 스스로를 환골탈태시키므로서 어머니 지구를 파괴시키고 있는 욕심 많은 자식들을 추려낼 것이다.

 

이때쯤에는 지구 도처에서 대지진, 대해일, 쯔나미, 화산폭발, 대홍수, 대가믐, 대기근, 대괴질 등이 발생하여, 현존하는 60억 지구 인류 중 욕심과 파괴로 점철되어 과소비와 지구파괴를 일삼는 지구 인구의 2/3인 약 40억명은 지구를 떠나게 될 것이고, 그나마 영혼이 순수하여 상대적으로 욕심이 없고 과소비와 지구파괴를 하지 않은 깨끗한 영혼을 소유한 지구 인구의 1/3인 약 20억명만이 살아 남아서 새롭게 환골탈태된 신대륙에서 살아 갈 것이지만, 이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언젠가는 또다시 욕심덩어리로 변해서 자기 선조들이 저질러 왔었던 악행을 되풀이 하게될 것이고, 이로 인해서 지구는 수 백년 혹은 수 천년 후에는 또다시 자정을 위한 추수를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돌고 도는 순환의 원리 즉 자연계의 순환원리고 만고불변의 법칙인 돌고 도는 空의 원리이자 空의 법칙인 것이다.

이같은 원칙과 법칙에 따라서 어머니 지구는 그동안 수 많은 추수작용을 되풀이 해오면서 발전적 진화를 하면서 인간을 진화시켜오고 있으며, 더불어 인간의 발전적 진화를 유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작용은 존재하지도 않는, 단지 인간의 유희적 思惟의 産物로 思惟物에 불과한 하나님이나 하느님 및 알라 등의 惟神的 思惟物의 작용이 아니라(이들은 인간들의 遊戱的 創作.創造物이자 유희적 觀念物이고 유희적 思惟物일뿐이어서 실체가 없는 고로 실제로 作用하거나 作動되어질 수 있는 성질이 아님) 인간을 생성화육시켜 온 어머니 지구 자체의 순수한 自淨力일 뿐이고, 어머니 지구는 이같은 자정으로 인간에 의해서 파괴되어져서 곪고 썩어 문드러진 자신의 생채기들을 스스로 치유하면서 換骨脫胎해 나아가는 것이다.

 

이같은 자정에 의한 추수로

욕심 덩어리인 인간들 40억명은 서기 2032년 전후로 해서 지구를 떠나게 될 것이고, 영혼이 맑고 깨끗한 욕심없는 인간들인 약 20억명은 환골탈태된 지구에서 계속 발전적 진화를 거듭하면서 새롭게 살게 될 것이다.

 

어머니 지구의 이같은 자정으로 지구는

 

(1) 한국은 동.남해안, 서해안 중 군산 이하 사방 200리는 물에 잠겨 바다로 변할 것이고, 서해안 중 군산 이북의 땅은 융기하여

     중국의 산동반도와 합쳐지면서 새로운 대륙으로 바뀔 것이다. 따라서 한반도는 사라지고 새로운 대륙이 탄생하게 된다.

(2) 중국과 러시아는 4 ~ 5개로 쪼개져서  4 ~ 5개의 새로운 신대륙으로 형성될 것이다.

(3) 일본은 그 조상들이 저지른 악업으로 인해서 후지산 꼭대기 1/3를 제외한 모든 열도가 물에 잠겨서 바다로 변할 것이고

     倭놈들 대부분이 지구를 떠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소위 그들이 말하는 일본 열도침몰이다.

(4) 유럽은 재편되면서 3개의 신대륙으로 나누어 질 것이다.

(5) 북아메리카 중 동서해안(뉴욕. LA포함) 500km는 물에 잠길 것이고 중앙은 대륙으로 남을 것이며, 남미대륙은 브라질의

     중앙부만 남기고 칠레, 아르헨티나, 큐바 등은 물속에 잠길 것이고 그 나머지 해안가도 도두 물 속에 잠길 것이다.

     때문에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은 제일 먼저 물속으로 가라앉게 될 것이다.

(6) 인간의 해골형상을 한 땅덩어리인 아프리카는 사막으로 변할 것이며 호주 또한 사막으로 변할 것이다.

 

이같은 지구의 추수를 피할려면

 

인간들은 욕심을 버리고

불필요한 과소비를 버리고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고 있는 지구파괴와 훼손을 멈추어서

더 이상의 환경과 자연파괴를 하지 말아야만 하고

 

화석연료를 사용해서 운행되고 있는 차량의 사용을 자제해서 지구 오염과 환경오염을 피해야만 될 것이다.

때문에 앞으로 차량의 소유와 운행은 철저하게 통제되어져야만 한다.

 

하지만, 이같은 요구는 욕심덩어리로 뭉쳐진 욕심 많은 인간들에게는 마이동풍일터이니

2032년 까지의 지구의 추수는 불가피하게 진행될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찌 하겠는가?

 

해서, 모두들 욕심을 버리고

영혼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함으로써

지구 스스로의 자정책의 일환으로 나타나는

다가오는 대지진,대해일, 거대한 화산폭발, 대홍수. 폭설. 혹한. 폭염, 철아닌 폭우와 폭설 및 혹한 등 기상 이변과

이름 모를 괴질로 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대륙에서 평화롭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대비하시길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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