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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영웅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에디슨 - 전파상 주인

아니슈타인 - 낙제생

슈바이쳐 - 허름한 시골의 외과의사

호나우드 - 예비후보 선수가 되었을 것이다.

 

이유는 재능. 재주보다는 간판위주로 사람을 판단하고 뽑으며

          튀는 것보다는 평범한 것을  선호,

          사촌이 땅 사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배 아파함.

          남이 잘되는 것는 보아주지 못하는 시기. 질투심 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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