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인의글

요즈음 일본에서 유행하는 식후주

그라파가 거의 대중화 된듯 하다.
(우리나라는 아직 브랜디인데, 꼬냑도 좀 거부감이 있다)

꽤나 마시고 싶었던 녀석.


SPERSS (스페레스) - 노스텔지어 라는 뜻
네비올로를 증류

DARMAGI (다마지) - 부끄럽다 라는 뜻
까베르네 쇼비뇽을 증류


동명의 와인들도 아주 훌륭한 녀석들이다.


괜찮은 레스토랑 가면
한잔씩도 파니, 식후에 한잔 해보시길^^ ㅋㅋㅋ

.........................................................................

 

식도락 ... 술꾼들은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