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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요즘의 자식들은 그런가?

어!

 

갑자기 땅바닥에 쓸어졌네.

 

예사 일인가?

 

병원에 가야 하는데...

 

내가 소리를 쳤다고..  그리고 화를 냈다고 한다.

 

또한 119불러야 한다고....

 

그런데 내뜸 이 놈 말이 웃기네.

 

쌩뚱맞게 늘 그러하였다고...

 

입장을 바꾸어 봐?

 

니가 그런 상황이라면...

 

ㅋㅋㅋ ㅎㅎㅎ 이거야 그것 별로라 생각한다.

 

단지 내가 화를 냈다고...

 

그리고 다른 뭐를 갖고 터집을 잡네.

 

별놈 아녀?

 

요즘에 자석들은 이런 건가?

 

세상 맛을 모르고 살아서 그런가?

 

기가 막힌다.

 

허기야 별 놈의 세상이라서 더 뭐라 말 하건나만...

 

 

넘 기가 막혀서...

 

넘 싫기도 한 세상이지만

 

두고 봐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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