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고 하면
내가 누구냐 하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모른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힘들 것인가?
나를 알도록 힘써라.
그러면 모든 게 편할 것이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잘 생각하고
적응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누구 말보담 나를 찾도록 하면 좋겠다.
나만이 제일 나를 잘 알기 때문이다.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의 자식들은 그런가? (0) | 2011.04.30 |
---|---|
기 빠진 날 (0) | 2011.04.28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0) | 2011.04.20 |
채워도 채워도... (0) | 2011.04.13 |
일요 오후의 산책 길에 (0) | 201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