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야 하는것인데...
게으러서 못했던가?
아니면 늘 같다고 해서...
그래 건강검진 인데
특히 대장암검사와 위암 검사이다.
바빠서
어찌 핑게를 대고 미룬다.
늘 건강 하다고 생각해 왔던 몸.
누가 알랴.
인자 누구도 그런 연령의 무리 속으로 들어왔던가?
그래...
언젠가 알겠지...
금식도 하고 확인해야 하니...
슬픈 것인가?
아님 행복한 새 삶을 기약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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