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한번씩 전화 오는데...
힘들 때
대충 이 때인가 한데...
세상에 힘들 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뭐 잘 하는 게 있다고...
그래 그래
언젠가 좋아지겠지...
니가 선택한 것이라
니가 해결해 나갈 수 밖에...
언제
그날을 기다리마
힘 내어라~!!!
누구나 그렇게 산다.
살아가는 위치
상황이 다르지만...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내음새가 (0) | 2012.02.14 |
---|---|
봄의 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0) | 2012.02.12 |
겨울로 봄을 기다려진다... (0) | 2012.02.03 |
내일 입춘이라... 기다려져? (0) | 2012.02.03 |
차근차근... 하나부터 (0) | 2012.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