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남쪽 안성 인근에 지인을 뵈오러 달려갔다.
얼마나 기다렸단 말인가?
뭘...?
뭔가를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고...
돌아올 길 생각하니 걱정이었지만...
다행히도 시간 단축 귀가하고
여러가지로 봄이 오면 ... 그때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였다.
아~!!!! 올 때는 올 것이니...
그 때 보자고 하면서...
어쨌든 봄이 오면 좋은 있들이 있을 것이라 믿으려고 한다.
좋은 기운이... 넘치고... 만물이 생동하는...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희망을 가지고...
그저께도 화성을 다녀와...
좋은 소식 기다릴까...
해동이 되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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