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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봄날에 남쪽나라로

기다리고 기다렸던 남쪽나라

 

얼마만에 가보는가?

 

아~!!!

 

만나고 싶은 친구들 보냐?

 

그 옛날로 잠시 돌아가

 

추억을 더듬어 보는가?

 

그래저래

 

잠시 잊고 갔다오꾸마

 

그래그래...

 

많이 보고자싶구나.

 

기다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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