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도 믿을 수 없고
먹을 것도
말할 것도
이웃과도
친구와도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와아!!!
세상이 우찌 이렇게도 되었단 말인가?
즉 그건 교육이 없고
소통이라는 게 없기에
이런 것이란 말인가?
언제부터 이 나라는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모든 게 단절 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때 제대로 처리를 안했기 때문이다.
정말 기가 막힌다.
이게 누구 탓이란 말인가?
누구
누구에게
허허
답답한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