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어찌 이러코롬 되어버렸나?

어디를 가도 믿을 수 없고

먹을 것도

말할 것도

이웃과도

친구와도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와아!!!

세상이 우찌 이렇게도 되었단 말인가?

 

즉 그건 교육이 없고

소통이라는 게 없기에

이런 것이란 말인가?

 

언제부터 이 나라는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모든 게 단절 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때 제대로 처리를 안했기 때문이다.

 

정말 기가 막힌다.

이게 누구 탓이란 말인가?

누구

누구에게

 

허허

답답한지고................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에...  (0) 2012.10.31
단 하나 밖에  (0) 2012.10.26
가을비  (0) 2012.10.25
알 수 없는지고?  (0) 2012.10.24
공허  (0) 201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