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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아버지의온전하심과같이...
(마태5장38~48)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니 나는 너희
에게 이르노니 약한 자를 대적하지말라 누구든지 내오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원수같은 사람을 사랑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달라야 합니다
원수라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원수가 되었을 때
하느님께서 그의 아들을 죽이심으로 하느님과 더불어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놀라운 사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랑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원수되었을 때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이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지인이 중국에서 예배 드리며 (동창회홈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