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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2013년 단상

왜 아프리카에서 인류의 조상이 탄생하였나?
지금까지 알려진바로는 극심한 기후변동이 원인이라고 한다. 단시간(수백년에서 수천년)에 열대우림과 사바나 기후로 여러번 바뀌는 바람에 진화가 빨리 되었다고한다. 
 
태양계도 은하중심으로 공전하고있는데 혹 그 주기가 5012년 아닐까?
마야력으로 5012년이 한주기여서 2012년 12월 21일 종말일이라 떠들썩했는데 실은 2013이 새로운 시작의 한 해라고 하네.
그게 사실로 밝혀지면 옛 마야인들이 지금보다 훨씬 앞선 천문학을 가지고 있었네...
 
예결위 국회의원들 외유나갔다가 비난이 쏟아지니 서둘러 귀국해 변명에 급급하네.
이거 한두번도 아닌데...정치인 말 얼마나 믿을수 있을까? 이거 확률로 푸는 수학자는 없나?
새 정치가 화두였으니 좀 더 지켜보자.
 
희망이 있어 살 가치가 있는데도 인간들 그렇게도 미래를 알고싶어하는 심리의 아이러니는 어떤가?
미래를 안다면 희망이 있을수 있는가. 대비를 위하여 예측은 필요하지만 미래는 인간이 알수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인간이 신을 창조했겠지.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데...그러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