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인데...

모처럼 지인을 만나 한잔을 해버렸다.

 

그런데 알고도 그랬으니...

 

허허 한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말이다.

 

넘 땡겨서

 

마시고 싶어서

 

말이 되는 소리인지...

 

참을 수가 없었더란 말인가?

 

설명이 안된다.

 

별일이다.

 

전에는 안그러하였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네.

 

그 이유야 언제 알겠지.

 

두고 보자 ㅋㅋㅋ

 

이거야 정말 무슨 소리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