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떡국 한그릇

 

 

어 멀건네.

좀 건더기 많이

그런데 국물만 많다?

건더기가 잠수를 했구나?ㅋㅋㅋ

 

 

짜기만 하다.

요즘 건강 생각해

가능하면 외식할 때

건더기만 먹기로 했다.

가급적이면...

 

입맛도 없고 해

모처럼 한그릇 시켰더니만

영 맘에 안드네.

 

에이고우~!!!

오늘 점심 선택을 잘못한 거지뭐...

 

ㅋㅋㅋ

그래도 한그릇했다.

한끼 떼웠다.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되었으며 합니다.  (0) 2013.04.17
반열, 연줄...  (0) 2013.04.17
이거 아인데...  (0) 2013.04.16
갱년기가 무꼬?  (0) 2013.04.14
작년 이맘때인가? 세월에 깜짝 놀라버렸노? ㅋㅋㅋ  (0) 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