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 팠다.
잘 나간다.
동문, 선후배 연줄로 잘 이어갔다.
지금도 그 연줄로 이어져 간다.
그런데 그런 줄도 없는 사람들은
일자리도 쉽지 않다.
그래 저래 살아도 한 평생이니
자기 위치를 알고 살아가야지
뭘 더 따져보아야 하나?
그렇게 저렇게 살다가
가는 인생
걱정도 팔자다~!!!
어떤 반열, 연줄, 줄이
없더라도
열심히 살아가야지.
그럼 그렇게 살아가는 게
최선이지 않는가?
이기심을 버리고
열심히 정진하며
살아가거라....
물론 땡전 한푼이 없다면
우짜야 되겠지만...
인생이 이런 것이네.
별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