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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되었으며 합니다.

 

 

내변산의 진달래...2006년 5월???

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되었으며 합니다.


인연이 아니었기에
그 어린 날의 불장난일지언정
순수한 맘에
빠져본 걸
오늘 생각해 봅니다.

아~!!!
이걸 어째란 말인가?
아직도 그러한 맘을 갖고 그러는지...

이게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받은 것인지
하느님을 사랑하고 받는 사람의 것이란 말인지
물어봅니다.
그냥 두어야지 하는지

오늘도 행복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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