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필,산문 등 도다리 원산Wonsan 2013. 5. 6. 14:20 도다리 희디흰순백의 살결 너머 거무튀튀페트로 빛 거죽 양 단 흑백의 틈새무척이나 속 시끄러웠나보다 마침내튀어나온 누깔한 켠으로 몰렸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수필,산문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혀진 여인 (0) 2013.08.17 8월의 소망 (0) 2013.08.14 杜密에서 (0) 2013.05.06 어머니 (0) 2013.05.06 적막에 들다 (0) 2012.12.26 '시,수필,산문 등' Related Articles 잊혀진 여인 8월의 소망 杜密에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