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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뭐 변명이 필요하건나?

 

                                01052010찍음

 

현재에 충실하여야 하지만
미래도 알수 없어 불안하게 생각하지요.
허지만 바로 이 순간을 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함을...
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시고
즐겁게 살아가야 합니다.
사실 사람마다 가지는 느낌이 다르지만.
다 다르게 태어난 삶이라.
타고난 운명으로 태어났기에
그래서 더 그 순간에 충실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게 바로 행복이고
인생의 길이지요~!!!

어제 새벽에 날라온 소식이 넘 기가 막힙니다.
주위에 적이 많은데도

멀리 이국만리 우방에 방문했는데...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지 않은 결과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디 놀러간 것도 아닌데...
어째 생각이 그것 밖에 몬 미쳤는지...
이게 요즘의 세태라...
누굴 믿을 수 없는 이 세상에

자신만이 정진하면서

다 내려놓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오늘에 충실히
홧팅하셔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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