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도 흠도 없어야한다<민수기 15:22~31>

 

주제: 티도 흠도 없어야한다<민수기 15:22~31>

       너희가 그릇 범죄하여 여호와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 모든 명령을 지키지

못하되.....    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니 이는 그가 부지중에 범죄함이며 또 부지중에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헌물 곧 화제와 속죄제를 여호와께 드렸음이라......

본토인이든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것이라 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의 명령을

파괴하였슨즉 그의 죄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서 온전히 끊어지리라

 

- 궁궐에 살든 초막에 살든 간에 찬양하고 섬김 가운데 소중함을 알고 생육번성하기를..

   이것이 곧 천국일지니

-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사랑받는 하나님과의 관계: 축복받음

- 우주만물의 원리: 하나님의 속성(거룩)을 알고 하나님 가까이 가야함

- 죄를 멀리하고 삶을 통해서 사역: 예수님의 발자취

- 예수님은 작은 이땅 베들렘에서 조롱 당하고 3년 뒤 돌아가심

- 하늘나라 갔을 때 하나님이 반겨주는 그 삶을 추구해야 함

- 엘리아/엘리사 선지자의 담대함

- 하나님은 모든 준비하고 있는데 못느끼고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 사람들

-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알고 그 길로 가야한다

- 정작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영적인 감화력/거룩입니다

   거룩한 영성을 추구

 

해외 지인(후배의 글)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