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82011 찍음
芙蓉樓送辛漸(부용루송신점) - 王昌齡(왕창령 698-755)
芙蓉樓送辛漸(부용루송신점) - 王昌齡(왕창령 698-755)
부용루에서 신점을 보내며
寒雨連江夜入吳(한우련강야입오) : 차가운 비 내리는 밤, 강 따라 오나라 땅에 들어
平明送客楚山孤(평명송객초산고) : 새벽에 손님을 보내니 초산도 외로워라.
洛陽親友如相問(낙양친우여상문) : 낙양 친구들 만약 내 안부 물어보면
一片冰心在玉壺(일편빙심재옥호) : 한 조각 깨끗한 마음 옥병 속에 있다고 전해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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