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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버릴 수 있었기에

 

              07142012 여수박람회장에서

 

삶이 무엇인지?
돈이 무엇인지...?
얼마의 시간들이 있다고
끝없는 욕심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해 보니

아~!!~!!!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나의 삶이요?

아직도 몬 버렸는 건 아니구나.
결심도 빠르다 하며
물론 생각의 시간이 걸렸지만
충분한 시간이 있었기에
기침하는 시간이 오기 전에....
버릴 수 있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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