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싶구나.
어케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에
모습도 바뀌고 해
참 기가 막히기도 하네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인지
누구의 탓이란 말인가?
뭘 잘못했는데
나누어 먹기 위해 살아온 건 아녀
그래서 더 기가 막힌다는 겨...
그래 언젠가
헤어지고
떠날텐데...
그래서 더 기가 막힌 다는 겨?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이기를
함 더 기대해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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