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어케 살아왔는데...

묻고 싶구나.

 

어케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에

 

모습도 바뀌고 해

 

참 기가 막히기도 하네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인지

 

누구의 탓이란 말인가?

 

뭘 잘못했는데

 

나누어 먹기 위해 살아온 건 아녀

 

그래서 더 기가 막힌다는 겨...

 

그래 언젠가

 

헤어지고

 

떠날텐데...

 

그래서 더 기가 막힌 다는 겨?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이기를

 

함 더 기대해 보렴.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인사  (0) 2013.08.04
세월이 흘렀건만  (0) 2013.07.30
출출한 이 밤 어쩌?  (0) 2013.07.30
천상에서 지상으로-1  (0) 2013.07.28
이 여름에...  (0)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