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준비에도

 

할 수 없을 땐

 

빨리 손을 놓아야 한다.

 

결국엔

 

털었네.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었기에

 

저 먼 곳에

 

가는 이유가 뭔데...

 

아무런 것이 없다면

 

빨리 털어야 하지...

 

결국엔 포기를 하였다.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호인?  (0) 2014.01.05
봉사?  (0) 2014.01.05
돈이 센다?  (0) 2014.01.03
아~!!! 새해가 시작되었구나?  (0) 2014.01.01
나이만 먹어 가고  (0) 201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