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는지 묻고 싶다.
누구를 위한 변호이었는지...?
이것으로
많이 변해가는 대한민국을 보게 되는 것 같다.
생각은 자유다.
누구의 생각도...
뭐라고 할 이유가 없다.
각자의 생각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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