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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봉사?

올해부터는 해야지...

 

뭐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

 

몇년 전에 하였던 것...

 

이제 해야지

 

맘을 굳혔습니다.

 

뭐라도...

 

할 수 있을 때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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