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누가 물어보기나 했나? 원산Wonsan 2014. 1. 12. 00:55 01032012 폰사진임 말 안해주어도 알 수 밖에 그래 그래 우짜란 말인가? 참 안타까울 뿐이네. 세상 살아오면서 지 나름 대로 열심히 살았을텐데... 때가 그것 밖에 안되었는지... 뭘 더 말할 수 있겠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의 대화? (0) 2014.02.15 안녕들 하십니까? (0) 2014.01.30 흔적.... 누가 지나갔는지? (0) 2014.01.09 변호인? (0) 2014.01.05 봉사? (0) 2014.01.05 '나의글' Related Articles 요즘의 대화? 안녕들 하십니까? 흔적.... 누가 지나갔는지? 변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