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4월이었다.
총체적인 문제가 있는 요즘에...
언제부터인가 이 나라기
넘 걱정스러웠고 스럽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거 정말 생각해도 기가 막힐 뿐이다.
어찌 할 지
걱정이지만
분명해야 할 건
국회를 해산하고
다시 시작을 해야만 한다.
대통령이 국회해산권을 갖고 있지 않다면
이참에 만들어야 한다.
국회는 현재까지 뭐했느냐?
법을 만들었으면 감시도 해야 하는데
뭐하고 있었던가?
누구도 책임을 안지고
감사를 해야 하는 자들이
아무 잘못한 것 없는 것 같이 하니...
국회를 왜 감시하는 기능이 없는지
이제는 헌법재판소에서 감시할 수 있는 감찰기능을
가지고 그들을 관리해야 한다.
이래야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
국회를 해산시켜라~!!!
쓰레기를 치워야 한다.
에이 더러번 세상에
사는 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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