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대체 뭔지 생각하게 됩니다.
가지고 없고 함은 무엇인지...
이게 이런 건데
명예, 권력 등이 무엇인지
가지고 있으면 빼앗기고 싶지 않고
도둑 맞지 않으려고 아단입니다.
대체 뭔 것들이지...
대단한 인생길도 아닌데...
지위가 그렇게 좋은 지
몇개를 갖고 있는지...
명함 보면서 웃을 수 밖에.
하나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요.
요즘 하는 것들
웃으벼 죽겠습니다.
별이야~!!! 하며
연연할 것도 없고
주저할 것도 없습니다.
맡은 일 열심히 하고 난 뒤 위상을 찾든지...
그것도 별의미가 없지 않으셔요?
참 별꼴입니다.
정말 유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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