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참
별 할 야그가 없는데...
씨끄럽게 말 거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두
뭐씨기....
룸메이트라구?
별일이야.
그래서 함부로 야그 하지 말랑께로
그래그래
그냥 덮혀두자.
별시럽네 그려~!!!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땀에 흠뻑 젖어봐 (0) | 2014.06.07 |
---|---|
웃으벼 죽을 일이네 그려? (0) | 2014.05.27 |
잔인한 4월이 떠나가고 있는데... (0) | 2014.04.30 |
어쩔 수 없는 형국이라? (0) | 2014.04.23 |
그 느낌을 아셔요? (0) | 201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