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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왜 모르고 있었더뇨?

묻는다?

 

왜?

 

 

뭐하고 지냈는데?

 

 

03042010

 

그렇게 바빴더뇨?

 

그랗게 세월을 보내고 난 뒤에

 

어떤  만남을 인자 알았더뇨?

 

그래도 좋으니...

 

잊지 않고 있음에

 

몇십년이 지났건만

 

맘은 아직도 젊어요~!!!

 

웃자~!!!

 

웃고 싶네 그려~!!!

 

그게 삶이라...

 

어디에 있건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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