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다?
왜?
뭐하고 지냈는데?
03042010
그렇게 바빴더뇨?
그랗게 세월을 보내고 난 뒤에
어떤 만남을 인자 알았더뇨?
그래도 좋으니...
잊지 않고 있음에
몇십년이 지났건만
맘은 아직도 젊어요~!!!
웃자~!!!
웃고 싶네 그려~!!!
그게 삶이라...
어디에 있건간에...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지... (0) | 2015.04.19 |
---|---|
무엇이 있을길래... (0) | 2015.04.16 |
미안합니다. (0) | 2015.04.01 |
궁금했을까? (0) | 2015.04.01 |
다시는 그런 길을... (0) | 2015.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