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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지...

충전하기 위해

 

폰을 두고 바깥에 잠시 만남이 있어 나갔다 온 사이

 

폰에 메세지 그리고 전화가 왔더라.

 

전화를 통했더니...

 

뜬 구름없이  잘 처리가 되엇더라구?

 

왜 전화를 한거야~!!!

 

인사 치례...

 

허허 이거 정말 막된 사람들 아녀~!!!

 

별꼴이야.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정말 큰일 날 사람이네.

 

어째 그네들 말만 듣는가?

 

한심하다.

 

한심해...

 

어째 이런 사람이

 

다시 정치를 할 수 있을꼬

 

묻고 싶다.

 

다 비워라.

 

거기는 아니니...

 

제대로 벗어나

 

한 곳에만 몰두해도

 

될까말까 싶다.

 

한심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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