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62010
이 봄이 편치 않게 하지만
누구나 겪는 일인지라
어쩔 수 없는 형국에
또 놀랍니다.
그넘이 그 놈이라
우찌 할 수도 없는 걸...
세상에 언제 어떻게 살아왔건만
갖은 자들의 농간에
슬픔이 가득하고
없다고 더 한스럽게 생각하고
언제부터인지
미친 넘들이 득실 거립니다.
그게 오늘의 대한민국의 모습인지
아픔을 진정 모르는지
그 아픔이
어떠하였는지
모르니 안타깝습니다.
이제 욕심도 버리고
앞으로 갈 길에
더 정진하고
잘못된 것 빨리 잡고
버리리고 하고 싶은 말뿐입니다
욕심
버리시요~!!!
이렇게 울부짖고 싶습니다.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당한 사건? (0) | 2015.04.23 |
---|---|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지... (0) | 2015.04.19 |
왜 모르고 있었더뇨? (0) | 2015.04.09 |
미안합니다. (0) | 2015.04.01 |
궁금했을까? (0) | 2015.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