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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누가 그 맛을 알랴?

 

 

 

그냥 먹는 거여?

아녀.

어린 시설 시장에 먹었던 거

기억해.

 

그런데 때론 이 맛이 좋아지는 때가 있는 갑지.

 

허허

 

보시게 인자 나이살 묵었나!

 

와 물어산노?

 

그냥 묵어몬 묵었제...

 

그런데

 

그 음식에 대해 흘러온 야그는 모르지만

 

그래도

 

그 맛이 좋다.

 

돈이 적게 들어서도

 

아이고

 

그냥 묵으면 좋다 아이가

 

ㅋㅋㅋㅋ

 

이렇게 넋두리 합니다.

 

행복한 음식이

 

여러분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건강 챙기고

 

드셔요~!!!

 

산행하고 난 뒤엔

 

꼭 물 많이 마시고

 

술 청하이소~!!!

 

오늘 별소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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